2008.04.20
공지사항 2008. 4. 20. 23:17
새롭게 시작한지 이제 한달반..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는데..
멋모르고 달리기엔 세상이 어떤모습인지 알것도 같고..
여유부리기엔 아직 이바닥에 익숙치 않은 모습이 조금은 생경스럽다..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는데..
멋모르고 달리기엔 세상이 어떤모습인지 알것도 같고..
여유부리기엔 아직 이바닥에 익숙치 않은 모습이 조금은 생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