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2015. 7. 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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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모두가 정체기

곧 40이니.. 사춘기인가?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그냥 지나가는게 맞는건지는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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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3. 18:54

그때와 지금..

한동안 까맣게 잊고 지냈던 5년전 기억들을 꺼내보게 된다..

6년동안 아이가 태어났고,
그 아이가 내년에 학교를 간다..

가장 친한 친구는 세상을 등졌고
그 친구와의 30대 사진 한장 없는줄 알았는대
이 곳에서 그 마지막 흔적을 찾았다.

신혼이던 나는 결혼 8년차가 되어
우리가 언제였나 싶게 다 잊고 남들처럼 살고 있고,

회사는 그 사이 세번이나 옮겼고,
내 연봉은 그 사이 두배쯤 올랐다

감성은 이때보다 더 메말라 가고
이때 보다도 책을 멀리하고 있고,

몸무게는 10kg쯤 빠져있다

난 가만히 있었던거 같은데
많은게 변해있다

생경하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