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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4 Status
  2. 2009.01.30 NetBeans6.5에서 JavaFX 한글 사용하기
  3. 2009.01.14 준비된 자세.. 2
  4. 2008.08.31 손이 먼저 간지럽네요...
  5. 2007.07.29 [고도원] 실수때문에
  6. 2007.02.14 HashCode 계산법 - 일반적인 방법
  7. 2007.02.02 목표란...
  8. 2007.01.26 Java 가볍게 읽기...
  9. 2006.09.21 [Cyberdigm, Dept of Solution] 이라면....
  10. 2006.09.20 Unix에서 ^M없애기
2015. 7. 24. 12:20

Status

생각 모두가 정체기

곧 40이니.. 사춘기인가?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그냥 지나가는게 맞는건지는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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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30. 02:00

NetBeans6.5에서 JavaFX 한글 사용하기

나름 미봉책인 해결책만 보실거면, 포스팅의 밑부분 부터 확인하세요..

JavaFX 1.0 SDK가 포함된 NetBeans6.5를 설치하여 테스트를 해보았다.
현재 JavaFX1.0이 공식 지원하는 IDE는 NetBeans6.5 뿐이라기에 이클립스에 붙혀서 한번 해보려다가 괜히
현재 환경만 깨질 것 같아서 설치하여 해보았다.

역시 로딩은 빠르다..
가끔 이클립스가 프로젝트를 못띄우고 죽는 바람에 짜증이 났었는데..

흠.. 간단하게 테스트 샘플을 돌려보았다.
( JavaFX 프로젝트 생성 및 샘플 : http://hwsj.tistory.com/430 )

흠.. 한글도 될까? 역시 한글은 되지 않았다.
구글링 시작~~~
Advanced option에서 source.encoding을 변경해주라고~ 흠..

이런... 6.5부터는 Advanced option이 없어지고 기본설정 안으로 대부분 들어갔단다...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옵션은 없다.. -.,-

위의 NetBeans를 이용한 JavaFX 테스트 샘플( http://hwsj.tistory.com/430 )에서도 를 보니 나와 같은 생각으로 샘플을 돌렸다가 한글이 되지 않아 javafxc를 cmd에서 직접 컴파일시에 -encoding 옵션에서 소스파일의 인코딩을 주어 컴파일 하여 처리했었다.
귀차니즘의 압박이 심한 이때에 컴파일을 직접해야 한다니.. No..
그렇다고 build를 다시 만들어서?.. 이것도 귀찮다..
해결하라 NetBeans~~~~

쩝, 그러나 NetBeans JavaFX플러그인 내부에는 해당 내용을 세팅하는 것이 없었다. OTL
다시 구글링~

JavaFX 공식 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단부분의 개선점에서 인코딩 설정부분이 보인다.
( 참조 : http://wiki.netbeans.org/JavaFXM7NewAndNoteworthy#section-JavaFXM7NewAndNoteworthy-ProjectCustomizerImprovementsSourcesPanel )

그럼 나는 어떻하라고? 그냥 재미삼아 해본건데.. 귀찮게 하네...

일단 NetBeans는 ant 기반으로 컴파일을 하는 것 같아서 테스트 프로젝트 디렉토리 하단의 nbproject 폴더를 보니

오호라 build-impl.xml 여기에서 컴파일 하겠군.. 그럼 여기다가 javafxc의 -encoding 옵션을 주어봐야지..
파일을 열어보니 javafxc를 직접 호출하는 것이 아니고, javafxpackager를 이용하여 빌드하고 있었다.
( 참조 : build-impl.xml의 do-compile 타겟을 확인 )
javafxpackager 의 옵션에는 인코딩에 관련된 항목이 없었다.
헐.. 역시 다음에 개선되야 한글을 써야 하는 것인가..

한글이 깨지는 부분이 기본적으로 javafx 프로젝트를 만들때 소스의 인코딩이 UTF-8로 되어 있고 에디터는 MS949이기 때문에 그런것일거라고 생각이 되었다.

이전 넷빈즈에서 한글처리가 안될때 source.encoding 옵션을 변경하라고 했으니.. 그런데 프로퍼티 패널에서 해당 항목을 없으니..

그래도 어딘가에는 있겠지.. 그렇다 있었다.
위의 리스트중 project.properties 의 내용을 보면 하단부에

역시 파일의 인코딩은 UTF-8로 되어 있었다. 이부분을 MS949로 변경하고 넷빈즈를 재구동후
소스부분에 한글을 넣어 보았다.


흠.. 잘되는군..

결론적으로 봤을때, 아직은 불안정한 상태이고 Multi-byte 문자에 대한 처리가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현재 NetBeans6.5로 JavaFX를 테스트 해보려면 project.properties 파일의 source.encoding 부분을 문자셋에 맞게 수정(UTF-8 -> MS949)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다.
뭐, 이클립스나 에디터로만 해도 무방하다면, 다른길도 있지만...

괜히 깔고 삽질했다. 젠장..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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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4. 01:34

준비된 자세..


생경하다는 말이 주는 뜻은 처음 본듯 생소하고 어색하다라는 뜻일것이다.

나한테는 이전에 알고 있어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기억의 조각이 느껴지는 것이 어색하다라는 뜻같다.
 
언제쯤 안 맞는 옷을 입고 사람이 많은 대로를 걷고 있는 듯한 어색함을 벗어야 할텐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 이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이것은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내면의 욕심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용기가 없어지는 나를 유혹하는 듯하다.

즐겁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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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31. 20:37

손이 먼저 간지럽네요...

손이 간지러운 느낌..

아직 개발자였던 자신이 그립네요..

하루종일 한가지 문제와 씨름하고, 결국 해결하고 ( 또는 묻어놓고 했지만 )

이상스럽게 개발자였던 내 모습이 오늘따라 유달리 그립네요.

지금의 상황에서 쉽게 발을 뺄 수 는 없는 노릇이지만, 이상하네요.

내 미래의 상황을 선택할 수 는 없지만, 내 미래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처지가 조금은 아이러니 하네요.

지금 현재가 조금은 더 안정되지만, 약간 무료한 반면에

예전의 나는 불안하지만, 열정이 있었고 일이 즐거웠다는 사실이 아쉽네요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은 현재를 피하는 것 같아 더 아쉽네요.

어떤 결과가 있을지..

예전에 학생시절에 한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실은 그 교수님 말씀이 아니고, 사이먼이라는 의사결정 분야의 전문가가 한 말인데,

"인생은 선택(의사결정)의 연속" 이라는....

현재 나의 모습은 어떤 선택의 조합으로 왔을지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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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29. 21:26

[고도원] 실수때문에

실수 때문에


실수 한 번 했다고 불행해지진 않는다.
우리가 불행해지는 것은 자기 약점을 포기했거나,
자기 약점을 깨달을 수 있도록 충분히 깨어있지 못했거나,
약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거나
,

노력이 부족해서 실수를 저질렀을 때이다.


- 요르크 치들라우의《경영자 간디》중에서-


*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를 한 다음이 중요합니다.
깨닫고 배우면 실수도 재산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도 매우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2004년 7월6일자 앙코르 메일)

* 실수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그것이 반복되는 것에 문제가 있다.
불행지지않도록 노력하는 것.. 약간 부정적인 시각이지만..
이것이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까 싶다. 사실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길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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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14. 16:46

HashCode 계산법 - 일반적인 방법

Hash의 Collection으로 DataSet을 구성하는 경우

.equals() 메소드를 재정의 하여 사용할때 hashCode() 메소드를 재정의 하는 것이 좋다

hash는 주소록과 같은 방법으로 객체를 보관하기 때문에 최대한 hash값이 골고루 분포되고 여러 hash값이 존재하느냐에 따라서 성능이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다.

public int hashCode{ return 42 }   -> 최악의 HahsCode

public inf hashCode()
{
  int return = 17; // 0이 아닌 상수값 지정
  // equals에서 비교할 필드들
  // boolean의 경우 f ? 0 : 1
  //  byte, char, short, int의 경우에는 (int) f
  // long의 경우 ( int)( f^( f>>>32))
  //  float의 경우 Float.floatToIntBits( f )
  // double의 경우
  //  1. Double.doubleToLongBits( f)  
  //  2. ( int)( f^( f>>>32))
  // 객체참조의 경우  null의 경우 0, f.hashCode로 계산
  // 배열의 경우 하나 하나의 요소를 계산
 // c는 위의 결과값
  result = 37*result + c

  return result;
}

동일한 객체들이 동일한 result값을 가지는지 확인하고 아닌 경우 버그를 찾아 고친다.

위의 경우 순차검색에 비해 10000건당 20배의 성능을 나타내며,
여기서 중요한 것은 equals에서 비교하지 않는 필드에 대해서는 계산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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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2. 16:42

목표란...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A DREAM written own with a date becomes a GOAL


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A GOAL broken down becomes a PLAN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A PLAN backed by ACTION makes your dream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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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26. 18:15

Java 가볍게 읽기...

기술서적을 사본지가 언제던가 -.,-.....

일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예전에 고등학교 때 농구를 배울때를 생각해 보면, 잘 못할땐 즐겁지가 않더니, 농구공이 손에 붙기 시작하면서....

즐겁게 운동했던 거 같다..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

살기위해 경쟁사회에서 이기기 위해 남보다 내가 앞에 있음을 끊임없이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건.. 그 허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에게 이길 수 없다.

즐겁게 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일단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자..

그런의미에서 "Effective Java"

재미있게 보자~

2006. 9. 21. 20:25

[Cyberdigm, Dept of Solution] 이라면....

제일은행의 홈페이지 주소는?
.
.
.
.
.
.
.
.
.
.
.
.
.getInstance().getUrl( true);


헐.... 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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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20. 18:13

Unix에서 ^M없애기

Vi(m) 사용시 ^M 없애기

vi(m)을 사용하다보면 윈도우즈에서 작업한 텍스트 파일에 ^M 문자가 붙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현재 vim에서는 도스 문서로 문서를 읽게 되면 이 문자가 붙지 않기도 하지만
종종 이 문자 때문에 문서 보기가 상당히 귀찮아 보일 때가 있습니다.
특히, SQL 백업 파일을 볼 때 이 문자가 붙기도 하는데 특정한 내용을 볼 때
이런 문자가 붙은 것을 보기는 상당히 힘들죠.
(sun의 파일을 aix에서 받을 때에도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문자는 ^M은 ^+M이 아니라 Control+v+m 입니다. 따라서, 다음에 이 문자를 없앨 때도
이렇게 타이핑을 하도록 하빈다.

다음은 http://www.lug.or.kr/에 올라온 몇 개의 팁을 정리한 것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방법들이 있을 수 있겠군요.

1. vi(m)이 열린 상태
1.1 문자 치환 명령 이용
다음과 같이 문자 치환 명령으로 이 문자를 없애도록 합니다.
:1,$s/^M//g

물론 이것의 입력은 다음과 같이 하도록 합니다.
:1,$s/[Control]+v+m을 누른다.//g

1.2 파일포맷 변경
vim 5.0 이상에서는 다음과 같이 명령을 내리도록 합니다

:set fileformat=unix
혹은
:set ff=unix
그리고, 저장하고 종료합니다.
:wq

이와 반대로 끝에 ^M붙이려면 다음과 같이 합니다.
:set fileformat=dos

이전버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합니다.
:set textmode


2. 프롬프트 상에서
2.1 dos2unix 이용
dos2unix와 unix2dos를 이용하여 변환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하면 ^M 문자가 없어집니다.
$ dos2unix [문서명](여러 파일의 경우 *.확장자)

그리고 다음과 같이 하면 ^M 문자가 생기죠.
$ unix2dos [문서명]

2.2 cat과 tr을 이용한 방법
다음과 같이 하면 해당 파일의 ^M 문자가 없어집니다.
$ cat dos-file | tr -d ^M > unix-file

2.3 perl 스크립트
다음과 같이 하면 여러파일을 한번에 바꾸게 됩니다.

# perl -i -pe 's/\015//g' *.html

3. 다른 에디터의 사용
pico 라는 에디터 아실겁니다. 기능은 별로 없지만 빠르고 간편하죠.
vi나 emacs에서 ^M으로 잡히는 것이 pico에서는 안 잡히는데,
파일을 pico로 열어서 다시 이 문서를 저장합니다.
그리고 vi나 emacs로 읽으면 ^M이 모두 없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man 페이지의 ^M, ^H 문자
man 페이지를 일반 화일로 바꾸면 ^M, ^H 등이 생기는데(예, 한컴리눅스 ^H)
다음과 같이 하면 이 문자를 없애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ls의 예입니다.
4.1 ps 또는 pdf로 변환하기
man -t 변경 시킬 화일 > 변경후 화일명.ps
man -t 변경 시킬 화일 > 변경후 화일명.pdf
예)
man -t ls > ls.ps 또는 ls.pdf로 보시면 됩니다.

4.2 텍스로 변환하기
man 변환시킬화일 | col -b> 변환후 화일명.txt
예)
man ls | col -b > ls.txt